얼마전 갑작스레 들렀던 백화점...
필요한게 있어서 보러 갔다가 식사하고, 잠시 조용한 층으로 가서 화장실가려고 두리번거리다 만난 작품!!!!
오오~~~
멋진 작품이예요, 작가님 ^^


지금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작품이라 한참 들여다 봤네요. 혼자 보기 아까워서 사진을 찍어 아이에게 보내줬지만, 큰 반응은 없었다눈...ㅜㅜ
화장실서 나온 신랑도 걍 힐끔 보고 갔어요.
쩝...나만 즐겁게 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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