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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12

4대보험 인상에 대해, 계산기 앞에서 드는 생각들 어제 급여 명세서를 보다가 숫자를 한 번 더 보게 됐다.기분 탓인가 싶었는데, 아니었다.4대보험이 또 올랐다. 뉴스에서는 늘 “소폭 인상”이라고 말하지만,내 통장에서는 절대 소폭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인상은 조용히 오고, 체감은 확실하게 남는다 4대보험 인상은,세금처럼 대대적으로 말해주지 않는다.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각각의 인상 폭은 크지 않아 보이지만,급여에서 빠져나간 뒤 남은 금액을 보면 몸이 먼저 반응한다. “이번 달은 왜 더 빠듯하지?”이 질문의 답은 대개 명세서 맨 아래에 있다. ‘나중을 위한 것’이라는 말의 무게 4대보험은 항상 이렇게 설명된다.노후를 위한 준비의료비 부담 완화사회 안전망이 말들이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분명 필요한 제도고, 누군가는 도움을 받는다. 다만 지금의 인.. 2026. 2. 11.
쫌 준비해볼까 — 2026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이야기 살다 보면 또 한 번 마음을 다잡아야 할 순간이 찾아오듯,가끔은 나 자신에게 “뭔가 새로운 도전이 필요해” 라는 말을 건네고 싶을 때가 있다.그럴 때면 나도 모르게 마음 한 켠에서 한국어능력시험(TOPIK)이라는 단어가 조용히 올라왔다. TOPIK, 흘려 들었을 때는 그냥 시험 이름일 수 있지만조금만 깊게 들여다보면 내 한국어 실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준점이 된다.외국어 시험이라는 게 늘 부담스럽지만, 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이라고 생각하면 좀 덜 무겁게 느껴지지 않을까. ---------------------------------------------------------------------------------------------------------------------------.. 2026. 2. 10.
쫌 힘들군 너무나도 많은 일들 사이에 매몰되어 있을때는 때떄로 깊이를 알 수 없는 곳에 들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다. 일정이 짜여져 그 다음 단계가 뻔하게 보임에도 불구하고 뭘 해야할지 길을 잃어버린느 순간이 오기도 한다. 늘 자신만만하고 즐겁기만 할 수 없는게 인간인지라, 이런 순간이 올때마다 너무 당황스럽다.어떻게 해야할까.... 잠시 화장실에 들렀다가 거울을 바라보며 할 수 있다를 외쳐보지만 이럴때는 모두 내려놓고 잠시 쉬는게 가장 좋은 해결책임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몇명이나 금새 에너지를 채워 움질일 수 있을까?누구가 그런 것이다라고 내 자신에게 말해보면서 조금은 이 상황을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돌아보려고 한다.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뭐....어쨋듯 .. 2025. 5. 29.
재밌는 작품...백화점가는 재미 중 하나 얼마전 갑작스레 들렀던 백화점...필요한게 있어서 보러 갔다가 식사하고, 잠시 조용한 층으로 가서 화장실가려고 두리번거리다 만난 작품!!!!오오~~~멋진 작품이예요, 작가님 ^^지금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작품이라 한참 들여다 봤네요. 혼자 보기 아까워서 사진을 찍어 아이에게 보내줬지만, 큰 반응은 없었다눈...ㅜㅜ화장실서 나온 신랑도 걍 힐끔 보고 갔어요.쩝...나만 즐겁게 본건가... 2024. 12. 18.
새벽에 커피는 지난번 제사는 시어른들 계시는 시골서 지내게 되었어요. 제가 전을 조금 구워 가기로 했죠. 어머님도 나물이랑 전 조금 더하시고, 탕도 준비하기로 했어요. 다른건 막내숙모님께서 하시는걸로... 늘 하는 사람만 하는거다보니 제사든 명절이든 지날때마다 조금씩 시끄러운건 어찌할 수 없나봐요. 전 제 할일만 하는걸로... 맡은 것만하고 종송히 찌그러져 있기로 했죠. 내 대에서 결정할 것이 없는 일이니 시키는 것만 착실히 .. ^^ 밤에 제사를 지내니, 뒷정리하고 살겆이 마무리까진ㅈ다 끝내고 나왔어요. 담날 바로 출근이라 12시가 넘었지만 집으로 왔죠. 고속도로 들어서자마자, 둘 다 화장실 가려고 들른 휴게소. 으아~~~사람이 거의 없어서 좀 무서웠어요.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던 남편이 편의점 들르자고 해서, 따뜻한.. 2024. 10. 28.
일요일 점심 메뉴 일요일 점심 메뉴 김밥, 유부초밥, 제사지내고 남은 전 ..... 그리고 라면 기다리는 중 ^^ 2024.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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